딥러닝을 쓸 것 인가?
→ Yes! 그럼 데이터는?
→ No! 소량의 데이터로 만든 RGB 기반 당도 계산이므로 결과의 질이 낮을 것이다..
결국 우리 서비스의 목표 → 빅데이터(사용자 선호) 기반 맛있어 보이는 과일 고르기
현실적으로 과일의 종류가 늘어나면서 모든 과일의 데이터 모으기가 문제
→ 과일의 이미지와 해당 과일의 당도를 포함한 다양한 데이터 모으기는 더욱 어려움
→ 설령 데이터를 모았다고 하더라도, 모든 과일이 색상과 당도가 상관 관계가 있다고 볼 수도 없음
시각적인 선호를 학습하여 과일 표시 → 학습할 때 주어진 과일 이미지 중에 어떤 것을 더 선호하는지
학습 과정은 주어진 과일 이미지 중에 어떤 것을 선호하는지 선택 → 선택된 과일이 조금 더 가중치를 갖게 되는 방향
사용자는 많은 과일들 중에서 보편적으로 가장 선호되는 과일을 알 수 있게 됨.